전주는 한옥마을·경기전·전동성당까지 핵심이 도보권에 몰려 있어서 1박2일이면 욕심 없이 알차게 돌 수 있어요. 이지티켓이 동선·요금·주차·맛집을 한 번에 정리했으니, 그대로 따라가셔도 좋아요.
전주 가볼만한곳 1박2일 한눈에 보기
💡 팁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마을·경기전·전동성당·오목대가 모두 도보 10분 안에 모여 있어요. 차는 외곽 주차장에 두고 걷는 게 정답이에요.
| 시간대 | 1일차 동선 | 2일차 동선 |
|---|---|---|
| 오전 | 한옥마을 입성 → 경기전 산책 | 콩나물국밥으로 해장 → 풍남문 시장 |
| 점심 | 전주비빔밥 (가족회관·고궁·선화식당) | 카페 거리 디저트 투어 |
| 오후 | 전동성당 → 한옥마을 골목 → 오목대 | 자만벽화마을 → 남부시장 |
| 저녁 | 막걸리 골목 또는 야경 산책 | 전주역·터미널 출발 |
핵심 키워드 요약: 전주 가볼만한곳 1박2일 코스의 중심은 한옥마을이고, 변수는 주차장 요금과 주말 인파예요. 이 두 가지만 잘 풀면 일정이 편해져요.
1일차 오전·오후: 한옥마을 핵심 동선
경기전 — 1일차의 출발점
조선 태조 어진을 모신 경기전이 한옥마을 여행의 시작이에요.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25세 미만) 2,000원, 어린이(13세 미만) 1,000원이고 만 6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무료예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입장 무료라서 일정을 맞출 수 있다면 이날을 노려도 좋아요.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달라요. 봄·가을(3~5월·9~10월)은 09:00~19:00, 여름(6~8월)은 09:00~20:00, 겨울(11~2월)은 09:00~18:00이에요. 입장 마감은 폐장 1시간 전이라 늦어도 오후 5시 전에는 도착해야 안 쫓겨요.
전동성당 — 경기전 바로 길 건너
경기전 정문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빨간 벽돌의 전동성당이에요. 호남 최초의 서양식 근대 건물로, 한복과 어우러진 사진 포인트로 유명해요. 외부 산책은 무료이고, 미사 시간엔 내부 관람이 제한되니 입구 안내를 한 번 보고 들어가세요.




오목대 — 야경 1순위
태조로를 따라 한옥마을 끝까지 가면 오목대 언덕길 입구가 나와요. 표지판이 잘 돼 있고 경사가 완만해서 10분이면 올라요. 해 질 무렵에 올라가면 한옥 지붕 라인이 황금빛으로 깔리는 풍경이 최고예요.





1일차 저녁: 야경 명소와 막걸리 골목
오목대에서 내려와 기린대로 위 오목육교를 건너면 바로 자만벽화마을이에요. 골목 곳곳에 캐릭터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고, 야간에도 가로등이 켜져 산책하기 무리 없어요.


저녁은 삼천동 막걸리 골목 또는 한옥마을 안 주막 거리에서 해결하면 동선이 깔끔해요. 1박이면 숙소는 한옥마을 안 한옥 스테이로 잡아야 야경 동선이 끊기지 않아요. 비슷한 분위기로 묶고 싶다면 통영 당일치기 핵심 동선이나 군산 1박2일 코스도 같은 결의 도보형 여행지예요.
📌 노트
한옥마을 메인 골목은 밤 9시 이후엔 상점이 일찍 닫아요. 저녁 식사는 7시 전에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2일차 코스: 카페투어와 남부시장
해장은 콩나물국밥으로 시작하세요. 한옥마을 안 신뱅이는 08:00~20:00 영업이라 이른 아침에도 무리 없고, 백김치 콩나물국밥이 시그니처예요. 외곽 현대옥·왱이집도 24시간에 가까운 운영시간이라 새벽 출발조엔 더 편해요.
해장 후엔 풍남문 → 남부시장 → 자만벽화마을 → 한옥마을 카페 거리 순으로 도보 동선을 짜요. 남부시장은 1·6일 5일장이 서고, 2층 청년몰은 인스타 감성 가게가 모여 있어요.









카페·디저트 추천 키워드
- 한옥 카페 (전동성당·경기전 인근)
- 초코파이 빵·길거리 야끼·문어 꼬치
- 수제 쑥 아이스크림
출발 전 마지막 동선
- 한옥마을 → 전주역(시내버스 약 25분)
- 한옥마을 → 전주고속버스터미널(택시 약 10분)
전주 한옥마을 주차장 완벽 정리
뚜벅이가 아니라면 주차장 선택이 1박2일 비용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제1~3주차장·노상주차장)은 최초 30분 1,200원, 이후 15분마다 600원, 1일권 14,400원이에요.
| 주차장 | 요금 | 위치·특징 |
|---|---|---|
| 제1~3 공영 | 30분 1,200원 / 1일 14,400원 | 한옥마을 도보 1~5분, 항상 만차 |
| 노상주차장 | 위와 동일 | 자리 적음, 평일에만 노려볼 만 |
| 제4 공영 | 무료 + 셔틀버스 | 차로 약 5분 거리, 1박2일 최강 가성비 |
| 남부시장 / 남문시장 | 유료 (시장 이용 시 할인) | 시장 들를 계획이면 유리 |
⚠️ 주의
주말 오전 11시 이후엔 제1~3주차장이 거의 만차예요. 무료인 제4주차장 + 셔틀이 1박2일 여행자에겐 가장 합리적이에요. 최신 셔틀 시간은 한옥마을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전주 맛집 추천: 비빔밥·콩나물국밥
비빔밥 한 그릇은 전주 1박2일의 의무 코스죠. 검색이 많은 곳 위주로 정리했어요.



| 가게 | 메뉴 가격대 | 영업시간 |
|---|---|---|
| 가족회관 | 한우 육회비빔밥 약 17,000원 / 떡갈비 약 10,000원 | 10:30~20:00 |
| 선화식당 | 전통 비빔밥 (3대째 운영) | 매장 확인 권장 |
| 신뱅이 | 백김치 콩나물국밥 | 08:00~20:00 |
| 현대옥·왱이집 | 콩나물국밥 (해장 특화) | 매장별 상이, 새벽 영업 |
가족회관은 1979년 개업 이후 3대째 이어 오는 노포로, 평일에도 줄 서서 먹는 곳이에요. 선화식당은 1973년 개업했고 1대 명인 인증을 받은 30여 가지 유기농 식재료로 비빔밥을 차려내요(출처: 식신).
💡 팁
점심 피크 12:00~13:30은 어느 집이든 30분 이상 대기예요. 11:00~11:30 또는 14:00 이후가 사람 적고 회전도 빨라요.
1박2일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경기전 입장료 현금/카드 (성인 3,000원)
- 한복 대여 예약 (한옥마을 외곽 가게가 가성비 좋음)
- 제4 공영주차장 + 셔틀 동선 확인
- 막걸리 골목·신뱅이 등 맛집 영업시간 메모
- 우천 대비 — 한옥마을은 우산 쓰면 골목이 좁아져요
- 1박 숙소는 한옥 스테이 안쪽 골목을 추천 (야경 동선)
- 마지막 날 KTX/버스 시간 + 시내버스 25분 여유
전주 가볼만한곳 1박2일은 동선보다 “주차·식사 피크 타임 회피”가 만족도를 가른다는 점,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주 한옥마을 입장료는 따로 있나요?
한옥마을 자체는 무료 개방 거리예요. 다만 경기전(성인 3,000원)이나 박물관 등 개별 시설은 별도 입장료가 있어요.
차 없이 전주 1박2일 가능한가요?
네, 오히려 뚜벅이가 편해요. 한옥마을 안에서 경기전·전동성당·오목대·자만벽화마을·남부시장이 모두 도보 15분 안쪽이라 차가 짐이 돼요.
한옥마을 주차장 어디가 가장 저렴해요?
제4 공영주차장이 무료이고 셔틀버스가 운영돼요. 유료 공영(제1~3)은 1일 14,400원으로 빠르게 누적되니, 1박2일이면 제4 + 셔틀 조합이 가장 합리적이에요.
1박2일에 가장 추천하는 계절은 언제예요?
봄(4~5월)과 가을(10~11월)이 최고예요. 여름은 한옥 골목이 그늘이 적어 더위에 취약하고, 겨울은 경기전 폐장이 18:00로 빨라요.
다음 여행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전주 다음 일정을 짤 때 막막하면, 이지티켓의 국내 여행지 랜덤 추천기로 다트를 던져 보세요. 비슷한 결이 궁금하면 영덕 당일치기 코스도 참고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