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랑
📍 통영 동호동

남망산공원 숲길을 따라 조성한 야간 전용 산책 코스입니다. 동피랑과 서피랑 담벼락에서 지워진 그림들이 밤이면 이 숲에 숨어들어 되살아난다는 이야기를 따라 걷도록 꾸며 놓았어요.
포장도로와 숲길을 합쳐 1.3km 길이에 빛과 영상으로 꾸민 열다섯 개 구간이 이어집니다. 나전칠기 자개, 오광대 탈춤, 남해안별신굿, 마을 어귀 벅수 같은 통영 고유의 소재를 빛으로 옮겨 놓았어요.
낮에는 평범한 조각공원이고 해가 진 뒤에만 문을 엽니다. 공원의 지형과 나무를 그대로 두고 조명만 얹은 방식이라 전시를 본다기보다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면 됩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
|---|---|
| 운영시간 | 5~8월 20:00, 3·4·9월 19:30, 10~2월 18:30 개장 (입장 마감은 계절별로 다름) |
| 휴무일 | 수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 입장료 | 성인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10,000원 |
| 주차 | 가능 |
| 문의 | 1544-3303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1.3km를 다 걸으면 한 시간 안팎이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 숲길이라 여름에는 모기가 있으니 긴 옷이나 기피제를 챙기세요.
- 수요일 휴장이라 통영 일정에서 요일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 동피랑을 낮에 보고 밤에 디피랑으로 이어 가면 이야기가 연결돼요.
- 조명이 어두운 구간이 있어 굽 낮은 신발이 걷기에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와 함께 걸어도 괜찮은 코스인가요?
경사가 완만한 포장길과 숲길이 섞여 있어 초등학생 정도면 걸을 만합니다. 다만 늦은 밤이고 어두운 구간이 있어 유아는 안고 이동하는 편이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