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대
📍 양산 원동면 화제리 (오봉산)

임경대는 양산팔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통일신라 시기에 세워진 정자가 낙동강을 낀 서쪽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고운대, 최공대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며 오래전부터 경치 좋은 자리로 알려져 왔습니다.
신라의 학자 최치원이 즐겨 찾아 풍류를 즐겼다고 전하며, 정자 벽면에는 그가 남겼다는 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걸으면 낙동강이 한반도 모양으로 굽이치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285 |
|---|---|
| 운영시간 | 상시개방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가능 |
| 문의 | 055-382-4112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정자에서 산책로를 따라 5분쯤 걸으면 한반도 모양 물줄기 전망 포인트가 나옵니다.
- 이른 아침에 가면 낙동강 위로 안개가 낀 풍경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 절벽 위 산책로라 우천 시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