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 강릉 죽헌동

오죽헌은 신사임당이 율곡 이이를 낳은 집으로 전해지는 조선 초기 별당 건물입니다. 현존하는 주택 건축 가운데 이른 시기에 속해 보물로 지정돼 있고, 안쪽 몽룡실이 이이가 태어난 방으로 알려져 있어요. 집 둘레에 검은 대나무가 자라 오죽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마당을 따라 문성사와 사랑채, 어제각이 하나씩 나타나고 율곡기념관에서는 신사임당과 율곡은 물론 매창, 옥산이 남긴 글씨와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부지의 강릉시립박물관까지 이어 보게 되므로 한 바퀴 도는 데 대체로 한두 시간이 걸립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
|---|---|
| 운영시간 | 09:00~18:00 (매표 17:00 마감) |
| 휴무일 | 연중무휴 (1월 1일·설날·추석 당일은 실내 전시실 휴관) |
| 입장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선 |
| 주차 | 무료 주차장, 만차 시 인근 강릉농악전수관 앞 이용 |
| 문의 | 033-660-3301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율곡기념관과 시립박물관까지 보려면 한두 시간은 잡아두는 편이 낫습니다.
- 매표가 오후 5시에 끝나니 늦은 오후 방문이면 시간을 앞당기세요.
- 만 65세 이상과 미취학 아동은 무료라 신분증을 챙겨 가면 좋습니다.
- 주차장이 차면 가까운 강릉농악전수관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하세요.
- 경포호·경포대가 가까워 오전 오죽헌, 오후 경포 순으로 묶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를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만 65세 이상과 만 6세 이하 어린이, 강릉 시민 본인은 무료입니다. 여름철에는 금·토 야간개장을 열면서 오후 5시 이후 무료입장을 적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