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 제주 서부 애월 봉성

애월읍 봉성리에 솟은 해발 519m 오름입니다. 저녁 하늘에 샛별처럼 홀로 서 있다는 데서 이름이 나왔고, 남봉을 중심으로 능선마다 봉우리가 갈라져 위에서 내려다보면 별 모양에 가깝습니다.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한 동쪽과 가파른 대신 짧은 서쪽 두 갈래로 나뉩니다. 어느 쪽이든 정상까지 20~30분, 능선을 한 바퀴 돌아 내려와도 한 시간 안팎이라 오름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이 크지 않아요.
정상에 서면 제주 서부의 들판과 해안선이 넓게 트이고 멀리 비양도까지 보입니다. 10월 무렵에는 사면 전체가 억새로 덮여 해 질 녘 역광에 은빛으로 물듭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
|---|---|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별도 입산 통제 기간 없음) |
| 휴무일 | 공식정보 확인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무료 주차장, 300대 규모 |
| 문의 | 제주시 관광진흥과 064-728-2753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공식정보 확인" 으로 적힌 항목은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알아두면 좋은 팁
- 편한 길을 원하면 동쪽 코스, 빨리 오르려면 서쪽 코스를 택하세요.
- 억새는 10월 중순부터 짙어지고 해 질 녘 역광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정상 능선에는 그늘이 전혀 없으니 모자와 물을 꼭 챙기세요.
- 바람이 강한 날은 능선에서 삼각대가 넘어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 차로 20분 거리인 오설록 티뮤지엄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동화 말고 샌들을 신고도 오를 수 있나요?
흙길과 야자매트가 섞여 있어 마른 날에는 가능합니다. 다만 비가 온 뒤에는 흙이 미끄러워 내려올 때 발이 밀리니 바닥이 잡히는 신발이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