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
📍 제주 서부 한림 협재

한림읍 해안에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해변입니다. 조개껍데기가 잘게 부서져 섞인 흰 모래 덕분에 물빛이 유난히 밝게 보이고, 앞바다에 비양도가 떠 있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섬이 배경으로 들어옵니다.
바닥이 완만하게 깊어져 아이를 데리고 물놀이하기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백사장 뒤편으로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붙어 있어 한낮에는 그늘로 피할 수 있고, 온수 샤워장과 탈의실, 화장실도 마련돼 있습니다.
협재 쪽은 주차장과 상가가 몰려 있어 사람이 많고, 서쪽으로 10분쯤 걸어가면 나오는 금능은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두 해변이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걸으며 분위기를 비교해 보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29-10 (협재),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119-10 (금능) |
|---|---|
| 운영시간 | 해변은 상시 개방, 물놀이 가능 시간은 여름 개장 기간에만 지정 (개장일·시간은 공식정보 확인)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두 해변 모두 무료 주차장, 성수기 주말에는 오전 중 만차 |
| 문의 | 협재해수욕장 종합상황실 064-728-3981 (개장 기간 운영)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물빛이 가장 밝게 보이는 때는 오전 햇빛에 만조가 겹칠 무렵이에요.
- 비양도를 배경으로 넣으려면 금능 쪽 백사장 서편에서 찍으세요.
- 협재 주차장이 차면 금능 쪽으로 넘어가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 해변 뒤 소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으면 한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어요.
- 한림공원이 협재 바로 옆이라 흐린 날 대체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협재와 금능 중 한 곳만 간다면 어디가 좋나요?
편의시설과 상가는 협재 쪽이 많고, 사람이 적고 노을이 트인 쪽은 금능입니다. 장비를 빌리거나 식사까지 해결할 계획이면 협재가 편해요.
개장 기간이 아니어도 갈 수 있나요?
해변 자체는 사철 열려 있어 산책과 사진 촬영은 언제든 됩니다. 다만 안전요원과 샤워장은 여름 개장 기간에만 운영해 물에 들어가는 건 권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