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나와 옛 동해남부선 해운대역 뒤편으로 넘어가면 시작되는 골목입니다. 철도가 폐선된 뒤 조용하던 주택가에 작은 가게들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거리 이름이 붙었습니다.
해운대의 '해'에 서울 경리단길을 붙여 만든 별명이라 행정 지명은 아닙니다. 오래된 주택을 고친 카페와 술집, 소품 가게가 좁은 길 양쪽으로 이어져 간판과 외관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걸어 오갈 수 있는 거리라 해변 일정 앞뒤에 붙이기 좋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고, 가게마다 여는 시간이 달라 낮 이후가 둘러보기 편합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대 (해운대역 뒤편 우동1로38번길 주변) |
|---|---|
| 운영시간 | 거리는 상시 개방, 점포별 영업시간은 제각각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 문의 | 해운대관광안내소 051-749-5700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도시철도 해운대역 4번 출구로 나와 옛 기찻길을 건너면 입구입니다.
- 골목이 좁고 차가 다니니 사진을 찍을 땐 길 가장자리로 비켜서세요.
- 이른 오전에는 닫힌 가게가 많아 점심 이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가 도보권이라 해변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구남로를 지나 해운대역 방향으로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짐이 있다면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오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