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마을
📍 통영 동호동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을 가리키는 말에 비탈을 뜻하는 통영말 비랑이 붙어 생겼습니다. 재개발로 헐릴 뻔했던 언덕 마을에 2007년부터 사람들이 그림을 그려 넣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어요.
골목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담벼락과 계단마다 그림이 채워져 있어, 정해진 순서 없이 아무 길로나 오르내리는 것이 이 마을 구경법입니다. 벽화는 2년마다 공모전을 열어 새로 그리기 때문에 갈 때마다 달라져요.
언덕 위에 서면 강구안 항구와 정박한 배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사람이 실제로 사는 동네라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는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필요해요.
방문 정보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
|---|---|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주민 거주 지역)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중앙시장·통제영·태평 공영주차장 이용 |
| 문의 | 055-650-0580, 2570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 올라가는 경로가 가장 편합니다.
- 언덕이 가팔라 계단이 많으니 굽 없는 신발을 신는 게 좋아요.
- 강구안 전망은 마을 꼭대기 쪽으로 올라야 가장 넓게 트입니다.
- 주민이 사는 골목이니 창문 안쪽을 향해 촬영하지 마세요.
- 바로 아래 중앙시장과 충무김밥 거리를 묶어 도는 게 효율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벽화가 예전 사진과 다른데 바뀐 건가요?
2년마다 공모전을 열어 그림을 새로 그리기 때문에 방문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오래된 블로그 사진 속 벽화는 이미 지워졌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