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 99계단
📍 통영 명정동

통영 서쪽 명정동 일대 언덕을 공원으로 손보면서 낸 계단길입니다. 밟을 때마다 음이 나도록 만든 피아노 계단이 놓여 있고,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이 무대로 삼았던 동네이기도 해요.
계단을 다 오르면 정자인 서포루가 나오는데, 여기 서면 강구안 항구는 물론 건너편 동피랑과 북포루까지 시야에 들어옵니다. 동피랑보다 찾는 사람이 적어 조용히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20년 11월에 경관 조명이 들어오면서 해가 진 뒤에도 걸을 만한 곳이 됐습니다. 자정까지 계단과 산책로, 서포루에 차례로 불이 들어와 낮과는 전혀 다른 인상을 줍니다.
방문 정보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서피랑공원) |
|---|---|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야간 조명 일몰~자정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서피랑 주차장(명정동 303-1) 무료 |
| 문의 | 통영관광안내소 055-650-0580 |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계단을 한 번에 오르기 힘들면 중간 쉼터에서 끊어 가면 됩니다.
- 전망은 계단 끝이 아니라 그 위 서포루까지 올라야 트입니다.
- 충렬사와 세병관이 걸어서 닿는 거리라 함께 묶기 좋습니다.
- 일몰 무렵에 오르면 전망과 야간 조명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 동피랑이 붐빌 때 조용한 대안으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피랑과 서피랑을 둘 다 가야 하나요?
동피랑은 벽화와 골목 구경, 서피랑은 전망과 조용한 산책에 가깝습니다. 하루뿐이라면 낮에 동피랑, 해 질 무렵 서피랑으로 나누면 겹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