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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티켓
🏛관광지

흰여울문화마을

📍 부산 영도구 영선동

흰여울문화마을 사진

영도 봉래산 비탈을 타고 바다로 내려가던 물줄기가 눈처럼 하얗게 보인다 하여 마을 이름이 흰여울이 됐습니다. 피란민이 모여 살던 동네였는데, 2011년 이후 비어 있던 집들을 손봐 카페와 작업실로 쓰면서 지금의 문화예술 마을이 됐어요.

절벽 위로 난 좁은 길을 걸으면 한쪽은 담벼락이고 다른 쪽은 남항 바다가 그대로 트여 있습니다. 마을길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절영해안산책로와 만나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구간이 3km 남짓 이어지고, 안내센터에서 지도를 받아 시작하면 골목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방문 정보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79 (영선동4가)
운영시간마을·산책로 상시 개방 / 안내센터 10:00~18:00
휴무일안내센터는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무
입장료무료
주차절영해안산책로 앞 공영주차장 등 유료 (10분 200원 선)
문의051-419-4067

지도를 끌어 옮기고 확대·축소할 수 있어요.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마을길과 절영해안산책로를 계단으로 오갈 수 있어 이어 걷는 편이 낫습니다.
  • 좁은 골목에 주민이 살고 있어 이른 아침과 늦은 밤 소음은 삼가야 합니다.
  • 주차장이 유료이고 규모가 크지 않아 주말에는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 해 질 무렵에는 남항으로 지는 빛이 골목에 들어와 사진이 잘 나옵니다.
  • 계단 구간이 많아 유모차나 캐리어를 끌고 걷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천문화마을과 둘 다 가야 할까요?

감천은 산비탈 골목과 색색의 집, 흰여울은 절벽 위 바다 조망이 중심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하루에 둘 다 넣으면 이동과 오르내림이 많아 시간이 빠듯하면 하나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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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출처표시). 소개 글은 이지티켓이 직접 작성했습니다.